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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건담 00(이하 건담 더블오)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에서 방영 시작한 게 지난 주 토요일, 즉 10월 6일이었으므로 약간은 늦게 감상하게 되었군요. 사실 여러가지 일들(보다는 그에 관한 생각들.;) 때문에 봐야한다는 생각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드디어 시작되었군요. 새로운 'Gundam'의 시대가...
첫 느낌은 이랬습니다. 개인적으로 건담 시리즈의 최신작을 접해본 것은 처음이므로(우주세기만 거의 다 봤음) 비교적 구작화에 익숙한 저로서는 '와, 정말 신식 건담이다!'라는 느낌이 먼저 들더군요.; 작화라든지, 연출이라든지, 카메라 웍(?) 같은 것이 구 건담 시리즈(우주세기를 말하는 것입니다.)에 비해 대단히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을 주네요. 물론, 다른 최신 애니와는 비슷한 정도겠지만요.
건담하면 '리얼 로봇'이라는 의미가 강한만큼 이번 건담 작품 역시 리얼리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에 있어서 차이라는 것이 구 건담 시리즈에 비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구 건담 시리즈에서는 등장 기체들의 병기로서의 느낌을 강조함으로써 리얼리티를 주었다면, 이번 작품 같은 경우는 세계관 자체가 리얼리티를 준다고 할까요. 바로 우주세기도 아니고, 지금까지 등장하였던 그 어떠한 가상의 세기도 아닌 '서력'을 그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것에서 그러한데요, 지금으로부터 300년 후의 미래를 상정하고 있습니다. 더 더군다나, 미국이나 일본, 중국 등이 그 시대에도 존속하여 미국을 주축으로 한 유니온이라든지, 지금의 EU가 더욱 발전한 모습인 AEU (Advanced EU), 옛 공산주의 체제 국가들을 연상케 하는 인류 혁신 연맹 (인혁련) 등의 국가 집단들의 모습이 그러한 리얼리티를 더욱 더 살려주고 있습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그러한 각 국가 집단들 및 테러 국가들이 에너지를 독점하기 위한 분쟁을 벌이고 있다는 상황 설정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현재에도 에너지 위기 의식이 서서히 고취되고 있는데요, 300년 후의 세계는 화석 연료의 고갈로 인한 에너지 부족 사태가 심각화 되어 태양광 에너지를 얻기 위한 '궤도 엘리베이터'를 건설한 집단과 그렇지 못한 집단이 극명하게 갈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로 구시대의 '영토 분쟁'이라는 전쟁 패러다임이 '에너지 분쟁'으로 넘어간 모습이죠. 정말이지 그다지 멀지 않은 미래에 에너지를 독점하기 위한 심각한 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습니다. 현 시대적 상황에 비추어 봤을 때 '에너지 전쟁'이라는 시대적 배경이 이번 작품 전반의 리얼리티를, 정말 '미래'라는 느낌을 강하게 살려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 주인공 중의 한 명인 세츠나의 과거 장면들 중에 깜짝 놀랄만한 것이 하나 나오는데요, 바로 이것입니다.
퍼스트 건담의 팬이시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이건 정말 퍼스트 건담의 오마쥬가 아닐까 하는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물론 사소한 부분에서 더블오의 설정에 따른 듯한 상이한 부분이 존재합니다만 전체적인 디자인이랄까, 그 느낌이 '이건 퍼스트가 아닐 수 없어!'란 느낌을 강하게 주는데요, 아마도 제작진들의 퍼스트 건담에 대한 경의의 표시일 듯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히?) 아래에 몇 컷 더 올려봅니다.

저 빛의 날개(?)가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습니다만, 이렇게라도 퍼스트 건담의 오마쥬가 등장하니 좋군요. 시작 전에 인사하고 들어간다는 느낌이랄까. ^^ 사실, 제가 직접 확인한 바는 아닙니다만 이 기체는 GN-00이라는 형식 번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더블오의 건담들에게 있어서는 시조가 되는 기체라고 할 수가 있죠. GN 시리즈의 시작기라고 할까요. GN 시리즈 답게 등에는 GN 드라이브, 속칭 소형화된 태양로가 삐죽 나와 있고요. 제작진 측에서 여러모로 의미를 부여한 것 같습니다. 주인공 중 하나인 세츠나가 사설 무장 조직 셀러스티얼 빙에 가담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하고요. 앞으로 다시 등장할 일이 있을까 합니다만, 다시 한번 나와서 그 위용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퍼스트라는 느낌도 강하고. ^^
설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부가 설명을 좀 하자면, 시대적 배경은 위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고, 주인공은 '건담'이라고 하는 그 시대의 기술보다 앞선 기술력(오버 테크놀러지)가 적용된 초고성능 모빌 슈츠의 파일럿인 4명의 건담 마이스터(Gundam Meister)들입니다. 'Meister'란 네이버 사전에 따르면 '전문가, 대가(大家), …통(通)의 뜻'을 가진다고 하네요. 보통 연결형으로 쓰이므로 영문으로 표기할 땐 'Gundammeister' 쯤으로 써얄 것 같지만 'm'이 중복되어 나오기도 하고 뭔가 어색하기 때문에 그냥 'Gundam Meister'가 나을 것 같네요. ^^; 아무튼 이 주인공들과 4기의 건담은 '무력으로써 세계의 모든 전쟁을 불식시킨다'라고 하는 다소 모순되는 목표를 지닌 '셀레스티얼 빙(Celestial Being)'라는 사설 무장 조직의 소속되어서 각지의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활약합니다. 계속 영어 얘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Celestial Being'이란 '천인, 천상인, 혹은 천사'라는 의미를 가진 말인데요, 발음이 좀 문제인게, 'Celestial'의 원래 발음은 '셀레스쳘' 정도인데, 국내에 더블오를 소개하는 잡지 등에서는 '셀레스티얼 빙'이라고 표기하고 더욱 심한 건 성우들은 이것을 '솔레스탈 빙' 정도로 발음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오리지널리티를 생각한다면 '솔레스탈 빙'도 좋고 '셀레스티얼 빙'도 좋습니다만, 원래 발음이란 건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 'Question'이 '퀘스쳔'이지 '퀘스티언'이 아닌 것처럼요. ^^; 어쨌든, 설정을 생각해본다면 'Celestial Being'은 아마도 '하늘의 뜻을 받은 자' 혹은 '하늘의 뜻을 받드는 자' 정도로 생각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하늘의 뜻을 받아 (혹은 받들어) 이 세계의 모든 분쟁을 종식시킨다 정도로요.
아래는 주인공 기체인 건담들의 이미지입니다.
먼저 주인공 중의 하나인 세츠나 F 세이에이가 탑승하는 '건담 엑시아'입니다.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기 전에 디자인에 대해 왈가왈부 말들이 많았습니다만 이 정도면 정말 멋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근접전 전문(?)답게 총 7개에 달하는 검 형태의 무기를 장비하고 있으며 경이적인 운동 능력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색 조합은 역시 전통(?)의 하양, 파랑, 빨강인 것이 인상 깊네요. ^^;
저격 전문 '건담 듀나메스'입니다. 역동적인 자세 덕분에 전체적인 모습은 가늠하기 어려운 구도네요.; 하늘을 향해 마구(라고 하지만 정확히) 발포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파일럿은 록온 스트라토스. 스나이퍼 모드 시 얼굴 부분이 조금 변형되는 것이 특징인 기체죠.
갑자기 왠 비행기냐..라고 하시겠지만 이 기체가 바로 GN 시리즈 중 유일한 가변형 기체인 '건담 큐리오스'입니다. 사실, 1화에서는 모빌 슈츠로 변신한 모습이 안나오기 때문에 그냥 비행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을 올립니다.; 모빌 슈츠 형태는 차화에서 확인하시거나 저처럼 뉴타입을 사 보십쇼.; 파일럿은 알렐루야 하프티즘.
왠지 친숙한 몸매를 하고 있는 (^^;) '건담 버츄'입니다. 중장갑과 중무장의 컨셉으로 디자인된 건담인만큼 척 봐도 장사 스타일입니다.;; 굳건해 보이는 두 장딴지 하며 탄탄한 팔뚝, 그리고 무거워 보이는 무기... 압도적 화력을 자랑하는, 기동 병기라기 보다 차라리 요새에 가까운 그런 컨셉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파일럿은 남장 여자임을 열망하고 싶은(?) 티에리아 아데.
제가 워낙 로봇을 좋아하다보니 주인공들 이미지보다 기체들의 이미지를 먼저 올렸네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이름 죽 나갑니다. 각 캐릭터들의 특징이나 성격 등은 작품을 보면서 파악해 가는 것이 좋겠네요. (사실은.. 귀차니즘..;)


감상 후기라고 쓴 것이 어째 리뷰 혹은 소개글처럼 되어 버렸네요.; 아무튼, 이번 1화의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해 보자면 '셀레스티얼 빙의 세계 무대 데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무력으로써 모든 분쟁을 종식시킨다라는 다소 모순적인 셀레스티얼 빙의 이념을 천명하며 앞으로 이를 위해 활약할 것을 예고합니다. 이런 모순적인 이념 추구의 결말이 어찌될지는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
끝으로, 여러분이 정말로 반가워할 그 무언가의 이미지를 실으며 마치려 합니다. 아무로의 숨결이 느껴지는 아무로의 불후의 명작! 다들 눈치 채셨겠지만 바로...
하로입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무리 세기가 변해도 어디서나 등장하고야 마는 우리의 하로!! 역시 건담의 마스코트가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건담 듀나메스에 탑승(?)하고 있더군요. 최신작에서도 하로의 대활약은 계속된다! 라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앞으로 자주 등장하여 즐겁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
일본에서 가장 매력적인 문화 아이템 중 하나인 건담! 그 건담의 새로운 시리즈가 막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로봇을 좋아하고 건담을 사랑하는 저로써는 당연히 지켜보아야 할 작품이고, 건담 시리즈를 좋아하시거나, 건담을 전혀 접해보시지 않으신 분들께도 꼭 권하고 싶네요. 저는 더블오 기체 프라모델에 대한 지름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와 있어서 심히 괴로울 정도랍니다. ^^ 저와 같이 이 지옥에 빠져보시지 않으시렵니까? ^^;;;
그럼 다들 즐건(...;)하세요~! ^^
드디어 건담 00(이하 건담 더블오)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에서 방영 시작한 게 지난 주 토요일, 즉 10월 6일이었으므로 약간은 늦게 감상하게 되었군요. 사실 여러가지 일들(보다는 그에 관한 생각들.;) 때문에 봐야한다는 생각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드디어 시작되었군요. 새로운 'Gundam'의 시대가...
드디어 시작된 기동전사 건담 00.
건담하면 '리얼 로봇'이라는 의미가 강한만큼 이번 건담 작품 역시 리얼리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에 있어서 차이라는 것이 구 건담 시리즈에 비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구 건담 시리즈에서는 등장 기체들의 병기로서의 느낌을 강조함으로써 리얼리티를 주었다면, 이번 작품 같은 경우는 세계관 자체가 리얼리티를 준다고 할까요. 바로 우주세기도 아니고, 지금까지 등장하였던 그 어떠한 가상의 세기도 아닌 '서력'을 그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것에서 그러한데요, 지금으로부터 300년 후의 미래를 상정하고 있습니다. 더 더군다나, 미국이나 일본, 중국 등이 그 시대에도 존속하여 미국을 주축으로 한 유니온이라든지, 지금의 EU가 더욱 발전한 모습인 AEU (Advanced EU), 옛 공산주의 체제 국가들을 연상케 하는 인류 혁신 연맹 (인혁련) 등의 국가 집단들의 모습이 그러한 리얼리티를 더욱 더 살려주고 있습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그러한 각 국가 집단들 및 테러 국가들이 에너지를 독점하기 위한 분쟁을 벌이고 있다는 상황 설정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현재에도 에너지 위기 의식이 서서히 고취되고 있는데요, 300년 후의 세계는 화석 연료의 고갈로 인한 에너지 부족 사태가 심각화 되어 태양광 에너지를 얻기 위한 '궤도 엘리베이터'를 건설한 집단과 그렇지 못한 집단이 극명하게 갈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로 구시대의 '영토 분쟁'이라는 전쟁 패러다임이 '에너지 분쟁'으로 넘어간 모습이죠. 정말이지 그다지 멀지 않은 미래에 에너지를 독점하기 위한 심각한 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습니다. 현 시대적 상황에 비추어 봤을 때 '에너지 전쟁'이라는 시대적 배경이 이번 작품 전반의 리얼리티를, 정말 '미래'라는 느낌을 강하게 살려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 주인공 중의 한 명인 세츠나의 과거 장면들 중에 깜짝 놀랄만한 것이 하나 나오는데요, 바로 이것입니다.
이, 이것은 퍼스트!?
빛의 날개를 펄럭(?)이고 있는 퍼스트.
역시 어떻게 봐도 퍼스트다!
설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부가 설명을 좀 하자면, 시대적 배경은 위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고, 주인공은 '건담'이라고 하는 그 시대의 기술보다 앞선 기술력(오버 테크놀러지)가 적용된 초고성능 모빌 슈츠의 파일럿인 4명의 건담 마이스터(Gundam Meister)들입니다. 'Meister'란 네이버 사전에 따르면 '전문가, 대가(大家), …통(通)의 뜻'을 가진다고 하네요. 보통 연결형으로 쓰이므로 영문으로 표기할 땐 'Gundammeister' 쯤으로 써얄 것 같지만 'm'이 중복되어 나오기도 하고 뭔가 어색하기 때문에 그냥 'Gundam Meister'가 나을 것 같네요. ^^; 아무튼 이 주인공들과 4기의 건담은 '무력으로써 세계의 모든 전쟁을 불식시킨다'라고 하는 다소 모순되는 목표를 지닌 '셀레스티얼 빙(Celestial Being)'라는 사설 무장 조직의 소속되어서 각지의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활약합니다. 계속 영어 얘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Celestial Being'이란 '천인, 천상인, 혹은 천사'라는 의미를 가진 말인데요, 발음이 좀 문제인게, 'Celestial'의 원래 발음은 '셀레스쳘' 정도인데, 국내에 더블오를 소개하는 잡지 등에서는 '셀레스티얼 빙'이라고 표기하고 더욱 심한 건 성우들은 이것을 '솔레스탈 빙' 정도로 발음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오리지널리티를 생각한다면 '솔레스탈 빙'도 좋고 '셀레스티얼 빙'도 좋습니다만, 원래 발음이란 건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 'Question'이 '퀘스쳔'이지 '퀘스티언'이 아닌 것처럼요. ^^; 어쨌든, 설정을 생각해본다면 'Celestial Being'은 아마도 '하늘의 뜻을 받은 자' 혹은 '하늘의 뜻을 받드는 자' 정도로 생각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하늘의 뜻을 받아 (혹은 받들어) 이 세계의 모든 분쟁을 종식시킨다 정도로요.
아래는 주인공 기체인 건담들의 이미지입니다.
GN-001, Gundam Exia.
GN-002, Gundam Dynames.
GN-003, Gundam Kyrios.
GN-005, Gundam Virtue.
제가 워낙 로봇을 좋아하다보니 주인공들 이미지보다 기체들의 이미지를 먼저 올렸네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이름 죽 나갑니다. 각 캐릭터들의 특징이나 성격 등은 작품을 보면서 파악해 가는 것이 좋겠네요. (사실은.. 귀차니즘..;)
세츠나 F 세이에이
록온 스트라토스
알렐루야 하프티즘(우), 티에리아 아데(좌)
끝으로, 여러분이 정말로 반가워할 그 무언가의 이미지를 실으며 마치려 합니다. 아무로의 숨결이 느껴지는 아무로의 불후의 명작! 다들 눈치 채셨겠지만 바로...
하로다 하로! 니가 진정한 건담의 주인공이구나.;;
일본에서 가장 매력적인 문화 아이템 중 하나인 건담! 그 건담의 새로운 시리즈가 막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로봇을 좋아하고 건담을 사랑하는 저로써는 당연히 지켜보아야 할 작품이고, 건담 시리즈를 좋아하시거나, 건담을 전혀 접해보시지 않으신 분들께도 꼭 권하고 싶네요. 저는 더블오 기체 프라모델에 대한 지름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와 있어서 심히 괴로울 정도랍니다. ^^ 저와 같이 이 지옥에 빠져보시지 않으시렵니까? ^^;;;
그럼 다들 즐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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